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Break! (문단 편집) == 평가 == 일단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팬들을 뒤에 업고 있었고 특전과 끼워주는 상품 덕에 판매량은 호조를 보였으나, 팬들 사이에선 ''''한정판CD만 가지고 만화책은 버린다.''''라는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다. 사실 이점에 대해선 그리 이상할 것이 없는게 [[아이돌 마스터 제노그라시아|제노그라시아]]가 '아이돌 마스터의 캐릭터 이름만 빌려 만든 로봇 애니'라서 까인다면 이쪽은 '아이돌 마스터의 캐릭터 이름만 빌려 만든 연애 만화'이기 때문. 일단 주인공의 나이로 설정된 16세부터가 주인공이 아이돌들을 프로듀스해야할 아이돌이 아닌 또래 여자애로 볼 수밖에 없다. 거기에다 16세가 프로듀서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합당한 개연성을 부과해야 하기 때문에 사장의 손자라는 설정이 붙었으며, 이러다보니 아이마스 시리즈에서는 [[불문율]]로 어둡게 나오던 사장에 이런저런 캐릭터성이 부여되었다.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프로듀서]]도 이름이 공개되지 않고 '프로듀서'로만 불리는 다른 작품과는 달리 '''프로듀스하지 않고 사귀어야 하기 때문에''' 이름이 떡하니 등장한다. 여기에 제노그라시아 만큼은 아니지만 몇몇 아이돌의 캐릭터가 좀 붕괴된 점을 비롯하여 팬들 사이에선 '작가가 네기마 네오를 그리는지 아이돌 마스터를 그리는지 분간을 못하고 있다.'라는 소리가 나올만 하다. 이게 좀 심했는데, 팬덤에서 잘 알려진 특징들을 제외하면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부각될라 치면 잠잠해지는, 얼굴만 바꿔놓으면 다른 캐릭터로 그 스토리를 진행해도 될 정도의 몰개성한 캐릭터성을 자랑했다. 특히 치하야의 경우, 프로듀서에게 사교성이 없어서 반발하는듯 하는 느낌이 들더니 단숨에 잠잠해져서 다음 캐릭터로 포커스가 옮겨간다. 꼭 치하야일 필요도 없는 내용이다.[* 기존 팬들도, 그리고 아이마스 애니메이션으로 입문한 신규 팬들도 한번 찾아보고 눈살을 찌뿌릴 정도이니 말을 다 했다. 대부분의 평가가 '''뭔가 설명하기 어렵지만 어색하다.'''이다.] 단체로 등장하여 활기차게 떠드는 통칭 '''[[미소녀 동물원]]'''같은 느낌은 그런대로 나쁘지 않지만, 한 캐릭터에게 포커스를 잡고 집중해 들어가면 그 문제점이 확연하게 느껴질 정도. 제노그라시아가 적어도 '''따로 놓고보면 나름 수작'''취급 받는것과는 천지차이다. 때문에 아이돌 마스터 Break!를 다룬 팬작품이나 2차 창작은 거의 없다. 극히 드물게 '''타카기 준이치로 전 사장에게는 손자가 있다.''' 정도로 언급되는 수준.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더군다나 묘하게도 [[아이돌 마스터 2]]의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어 팬덤이 광분했을 때 완결이 나버리고, 이후 아이마스 팬덤이 작품 제목대로 '''박살나 버렸기(Break) 때문에''' 일각에서는 작품이 가져온 저주가 아니냐는 농담도 있을 지경. 참고로 그림 자체는 딱히 악평은 없으며 스토리 쪽의 문제로 보여지고 있다. 후지마 타쿠야의 문제는 아닌 듯. 이후에 이 작품보다 평가가 안 좋은 [[블룸마스]]가 그 포지션을 이어받으며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분류:THE iDOLM@STER]][[분류:일본 만화/목록]][[분류:2008년 만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